Heinrich의 대학사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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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기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25세에서 35세 연령의 예비후보자들에 대한 조사를 했습니다. 참고 자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있는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후보자들의 연령은 '만'으로 표기한것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컷오프가 된 후보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종 경선까지 끝난 다음에 확정 인물들을 추가한 버전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료를 기반으로 차후 다양한 분석을 해 볼 계획입니다. 청년후보의 연령대를 선거법상 출마자격이 부여된 25세부터 35세까지로 기준을 잡았습니다. 



지역구

이름

연령

소속정당

서울

성동갑

장지웅

27

정의당

중랑갑

배승희

33

새누리

중랑을

김민상

26

무소속

성북갑

유병훈

26

더민주

노원병

이준석

31

새누리

노원병

이동학

34

더민주

서대문을

임한솔

35

정의당

마포을

배준호

31

정의당

마포을

하윤정

28

노동당

영등포갑

정재민

35

정의당

서초을

김기원

31

무소속

동대문갑

오정빈

27

정의당

종로

김정윤

26

국민의당

중구성동구을

김수정

27

민중연합

용산

이소영

29

민중연합

동대문구을

윤미연

25

민중연합

성북구갑

박철우

31

민중연합

도봉구을

김선경

31

민중연합

동작구을

이상현

33

민중연합

관악구갑

연시영

26

민중연합

서초을

김수근

32

무소속

송파병

윤정희

27

국민의당 

 새누리(2), 더민주(2), 정의당(5), 

국민의당(2), 노동당(1), 무소속(3)

민중연합(7)

인천/경기

인천 남동갑

최진범

29

새누리

수원시 무

김현우

34

무소속

의정부 을

김재연

35

무소속

고양시 갑

신지혜

28

노동당

의왕-과천

홍지숙

33

녹색당

화성시 갑

리은경

31

새누리

화성시 병

조은비

25

새누리

화성시 병

이웅렬

25

더민주

수원시 을

박승하 

33

민중연합

수원시 정

강새별 

29

민중연합

수원시 무

김식 

33

민중연합

평택시 을

김현래 

33

민중연합

군포시 을

김도현 

26

민중연합

용인시 정

문예연 

31

민중연합

 새누리(3), 더민주(1), 

노동당(1), 녹색당(1), 민중연합(6)

강원/제주/충북/충남

청주 서원

오영훈 

31 

정의당

정의당(1)

대전

 중구

신하정 

28 

정의당

 대덕구

고재일 

30 

더민주

 더민주(1), 정의당(1)

전북/전남/광주

전북 정읍-고창

최도식

32

더민주

전북 김제-부안

송강

29

국민의당

전남 여수 을

황필환

34

정의당

전남 순천

김광진

34

더민주

광주 광산을

문정은

29

정의당

광주 동남구갑

신나리 

27

민중연합

광주 동남구을

황인용 

26

민중연합

 더민주 (3), 정의당(2), 

국민의당(1), 민중연합(2)

울산/경남

김해 갑

최두성

26

무소속

거제

김종엽

34

무소속

양산 을

우민지

25

무소속

창원 성산

이재환

35

국민의당

울산 중구

서인채 

35

국민의당

 국민의당(2), 무소속(3)

부산

해운대 갑

한병철

32

새누리

해운대 을

최선명

25

무소속

사하 갑

박태원

25

무소속

사하 을

배관구

28

국민의당

사하 을

오창석

29

더민주

금정

박종훈

32

더민주

사상

손수조

31

새누리

중-영도구

이선자

31

무소속

동래

강지훈

28

민중연합

 새누리(2), 더민주(2), 

국민의당(1), 민중연합(1), 무소속(3)

 대구/경북

대구 중남구

최창진 

34 

노동당 

대구 달서 병

조석원 

34 

무소속 

구미 갑 

남수정 

34 

민중연합

구미 을 

김찬영 

33 

새누리 

동구갑

황순규 

35 

민중연합

 새누리(1), 노동당(1), 

민중연합(2), 무소속(1)


3. 16 : 부산 배관구 후보가 국민의당으로 당적을 변경한채 공천되었으며, 무소속 이선자 후보가 부산 중 영도에 등록하여 갱신

3. 19 : 민중연합당이 대거 등록하였으며, 국민의당이 수도권에 후보를 공천해 갱신함.

제보 및 문의는

트위터 @kor_heinrich 

이메일 : luzard843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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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성소수자 운동은 부산대에서 시작한 QIP의 탄생 전후로 나눠질 것이다. 이 단체의 등장으로 지역 내 성소수자 운동이 활발하게 이뤄졌기 때문이다. QIP가 이번에는 성소수자 행사가 아닌, 지역 내 소수자들을 위한 활동 <짹짹 페어 & 애프터 파티>를 사상역 인디스테이션에서 개최했다.


 행사가 열렸던 사상인디스테이션


 오후 세시부터 아홉시까지 진행된 이 행사는 부산 QIP 뿐 아니라, 부산지역의 청소년 인권단체 ‘아수나로’, 부산 성폭력 상담소, 생물학적 여성으로 태어났으나 정신적 성별이 남성인 (FTM) 트랜스젠더들의 연대 모임인 VOM, 밴드그룹이자 대안학교 모임인 우다다학교, 성소수자 인권운동의 현장을 찍는 사진가 김민수씨, 생태·환경 정당인 녹색당, 트랜스젠더 문학가인 김비 작가가 참여했다. 


 행사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QIP 회원들의 행사 안내를 시작으로 벼룩시장, 녹색당, 성폭력 상담소의 부스가 설치되어 있었으며, 반대편에는 포토존, 부산 아수나로, VOM의 행사장이 설치됐다. 마지막으로 사진작가 김민수의 사진 전시회는 2층에 있었다. 각 부스에서는 이벤트를 준비하거나 서명운동을 했다. 


 성폭력상담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한-일 합의를 규탄하는 서명운동과 의견판을 배치했고, 아수나로는 후원 뱃지판매와 과도한 학습시간 축소 서명판을 돌렸다. VOM은 단체에 대한 소개와 간단한 게임이 준비했다. 트랜스젠더와 트랜스 섹슈얼을 구분하는 질문을 맞추면 도장을 찍어줬다. 사진작가 김민수씨의 사진전에 전시된 사진들이 꽤 인상 깊었다. 성소수자 운동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각 단체의 부스를 방문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팜플렛에 도장을 찍는 재미가 쏠쏠했다. 

 

우다다학교의 공연. 출처-QIP 공식 트위터 @PNU_Queers


 무대에서는 우다다학교의 현란한 기타연주를 시작으로 QIP의 공개라디오 방송이 진행됐다. 공개라디오 방송에서는 현장에서 사연을 받아 사연을 소개하고 음악을 틀어줬다. 참여 단체 회원들과 함께 단체소개와 함께 지역내 소수자 문제에 대한 이야기들이 위트있게 오고갔다.

 라디오 방송이 끝난 뒤 참가자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혁오의 ‘위잉위잉’에 맞춰 QIP 회원의 춤과 노래공연이 있었다.

 

 행사의 마지막은 트랜스젠더인 문학가 김비 작가님과 QIP회원의 토크쇼가 있었다. 성소수자로서 살아간 과정과 성전환 이후의 인생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김비 작가님은 생물학적 남성으로 30년과 여성으로 살고 있는 현재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이야길 나눴다. 



행사장 내에 있던 포토존.

<짹짹 페어 행사장 사진. 포토존, 김민수씨의 사진전, 부산 성폭력 상담소 부스의 '위안부' 합의 규탄 서명운동판.>


 행사에 참가한 박영호(가명)씨는 “SNS를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 평소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 관심이 있었는데 나름 많은 공부를 했다. 행사장에 성소수자 단체가 아닌 다른 단체들의 부스들이 있어 성소수자 뿐 아니라 청소년 문제, 성폭력문제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었다”며 행사에 대한 좋은 평가를 보탰다.


 한때 부산은 소수자 운동, 특히 성소수자 운동의 불모지였다. 부산대에서 시작한 QIP의 성소수자 운동은 점점 지역 사회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 QIP의 차후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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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술이 하고 싶다” 부산 최대 번화가 서면 한복판에서 튀어나온 말 한마디. 신라대학교 무용학과 학생들과 졸업생들의 처절한 절규였다.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만나고, 예술인으로서 활동을 해야 하는 시기에 이들은 거리에 나왔다. 


 신라대학교 무용학과 학생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는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PRIME, 이하 프라임사업)’ 때문이다. 이사업은 기획재정부와 교육부가 총 3년간 6000억원을 대학에 지원하는 대신, 산업수요가 초과공급 상태인 일자리 미스매칭이 심한 전공의 정원을 줄이고 이공계 정원을 늘이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지역대학들이 구조 조정안을 발표했다. 신라대학교 역시 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60년 동안 운영돼왔던 무용학과를 폐과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갑작스런 폐과 방침 발표로 신라대학교 학생들은 거리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 


 신라대학교 학생들은 학내외에서 다양한 폐과반대 캠페인을 전개했다. 학내에서 폐과 반대 퍼포먼스를 했다. 하지만 학교 측은 묵묵부답이었다. 결국 학생들은 점심엔 학내에서, 오후엔 거리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 점심 학내 집회에서는 총장의 관용 차량 앞을 가로막으며 ‘무용학과 폐과를 하지 말아 달라’며 무릎을 꿇기까지 했다. 심지어 한 재학생은 학내 퍼포먼스 도중 쓰러지기까지 했다.


 오후 네 시, 신라대학교 무용학과 학생들은 쥬디스 태화 백화점 앞 인도에 모였다. 인도에서 학생들은 공연을 시작했다. 대개 집회에서 목소리로, 피켓으로, 플랜카드로, 행진으로 요구를 관철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플래시몹 행사는 무용인이 할 수 있는 최대의 표현인 몸짓으로 폐과를 하지 말아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서면 한복판에서 신라대학교 무용학과 학생들이 구조조정 반대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집회에 참여한 학생 한명 한명의 표정이 굳어있었고, 절박함이 묻어있었다. 이 곳이 아니면 예술인으로서 살 수 없을 것이라는, 등록금을 낸 학생으로서 수업권을 박탈당할 수 없다는 억울한 표정이 읽혔다. 때론 절도 있는 동작에서, 검은색과 흰 마스크를 쓴 모습과 몸짓 하나 하나가 그들이 처한 절규를 상징하는 듯 했다. 검은 옷을 입고 전위극을 하기도 하고, 스포츠 댄스를 하기도 했으며 하얀 연꽃 모양의 봉을 들고 전통무용을 하기도 했다. 마지막은 군무를 추면서 구조조정에 반대한다는 것을 예술인답게 표현했다. 학생들이 준비한 여섯가지 공연이 끝나자, 시민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플래시 몹을 관람한 이지수(24, 여)씨는 ‘SNS에서 신라대 학생들이 올린 글을 봤었다. 예술을 취업률로 평가하는 게 말이 되는가. 안타깝다.’며 전했다. 


 타 대학 예술계열 학생들도 우려스러운 반응을 보이고있다. 배재대학교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한 김민지(28, 여)씨는 “예술적 가치를 돈으로 평가 될 수 없다.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어릴 적부터 이 꿈만 보고 달려온 사람들이다. 그런데 대책 없이 학과를 구조조정 한다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다”고 전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는 조현익(26, 남)씨는 “예술가에게는 많은 기회가 있어야 한다. 정 구조조정을 하고 싶다면 인원수를 줄이더라도 지원이라도 확대해야 한다. 그게 아니라 학과 폐지식으로 간다면 학생들에겐 억울한 일이다. 학과 통폐합 과정에서 가장 먼저 없앨 것이면 왜 예술계열 학과를 운영하는 건지 모르겠다. 대학이 예술계열을 경제적 논리로 바라보면서 변수가 생길때마다 구실을 세워 우선적으로 없애는 것 아니냐”며 비판했다.


 프라임사업으로 예술계열 학생들이 고통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교육부의 프라임사업 추진에 대한 전체적인 재검토와 신라대학교측의 무용학과 구조조정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가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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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등록금 인하/ 동결/인상 대학 명단입니다. 대학 등록금은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평균등록금'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2015년 등록금, 인하율/인상율을 표기했으며 대학에 따른 분류를 따로 표기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세로로 보실 경우 잘려 나갈 수 있으므로 가로로 돌려서 보시거나, PC 또는 테블릿PC로 보시는 것을 권장입니다. 


<2016 등록금을 인하한 대학 명단>

대학명

2015 등록금(평균)

인하율

소재지

분류

학제

서울대학교

5,964,300

0.35%

서울

국립법인

4년제

경남과학기술대

3,771,600

0.36%

경남 진주

국립

4년제

성신여자대학교

7,703,600

0.32%

서울

사립

4년제

부산과학기술대학

6,031,500

0.14%

부산

사립

2/3년제

한림대학교

7,429,600

0.30%

강원 춘천

사립

4년제

울산과학기술원(UNIST)

6,175,100

0.30%

울산

국립법인

4년제

상지영서대학

5,765,900

0.10%

강원 원주

사립

2/3년제

 인제대학교 (김해)

 6,853,000 

차등인하[각주:1]

경남 김해 

사립 

4년제 

 인제대학교 (부산)

 8,542,100 

차등인하

부산 

사립 

4년제 

 호남대학교

6,458,100

0.24% 

광주

사립

4년제

 배재대학교

7,091,000

0.26% 

대전

사립

4년제

인천재능대학

6,254,800

0.02%

인천

사립

2/3년제

영남대학교

7,301,700

0.24%

경북 경산

사립 

4년제

삼육대학교

7,746,100

차등인하[각주:2]

서울

사립 

4년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4,535,500

0.39%

충남 천안

사립

4년제

광주대학교

6,476,100

0.1%

 광주

사립

4년제

경북대학교

4,307,900

0.28%

 대구

국립

4년제


<2016 등록금을 동결한 대학 명단>

대학명

2015 등록금(평균)

소재지

분류

학제

전북대학교

4,111,300

전북 전주

국립

4년제

강릉영동대

5,669,100

강원 강릉

사립

2/3년제

부경대학교

4,043,200

부산

국립

4년제

동의과학대학

6,217,100

부산

사립

2/3년제

경북보건대학

5,504,800

경북 김천

사립

2/3년제

대원대학

5,568,600

충북 제천

사립

2/3년제

충청대학

5,776,900

충북 청주

사립

2/3년제

군산대학교

3,916,300

전북 군산

국립

4년제

세명대학교

6,787,300

충북 제천

사립

4년제

꽃동네대학교

7,010,700

충북 청주

사립

4년제

강원대학교 (춘천)

4,050,300

강원 춘천

국립

4년제

강원대학교 (삼척)

4,241,100 

강원 삼척

국립 

4년제 

춘천교육대학교

3,185,000

강원 춘천

국립

4년제

원광대학교

7,193,600

전북 익산

사립

4년제

한국과학기술원(KAIST)

6,866,000

대전

국립법인

4년제

 건양대학교 (본교)

6,267,000

충남 논산

 사립

4년제 

 건양대학교 (대전)

7,184,000 

대전

 사립

4년제 

부산대학교

4,237,800

부산

 국립

4년제

GIST(광주과학기술원)

2,060,000

광주

 국립 법인

4년제

중원대학교

7,111,800

충북 괴산

사립

4년제

강릉원주대학교 (강릉)

4,215,100

 강원 강릉 

국립

4년제

강릉원주대학교 (원주)

 4,387,500 

강원 원주

 국립

4년제 

경일대학교

7,107,400

 경북 경산 

사립

4년제

대구과학대학

5,639,400

 대구

사립

2/3년제

대구대학교

6,807,400

 경북 경산

사립

4년제

경인교육대학교

3,189,000

인천

경기 안양

국립 

4년제

용인대학교

7,643,500

경기 용인

사립

4년제

수원대학교

7,443,800

경기 화성 

사립 

4년제

동국대학교

7,936,100

서울

사립

4년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7,757,600 

경북 경주

사립

4년제

전주교육대학교

3,272,000

전북 전주

국립

4년제

동신대학교

6,557,100

전남 나주

사립

4년제

대전과학기술대학

5,792,800

대전

사립

2/3년제

충북도립대학

1,881,400

충북 옥천 

공립

2/3년제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8,199,800

서울

사립

4년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8,102,000

세종

사립

4년제

계명문화대학

5,761,400

대구

사립

2/3년제

안동대학교

3,740,800

경북 안동

국립

4년제

경상대학교

3,923,700

경남 진주

국립

4년제

한림성심대학

5,528,600

강원 춘천

사립

2/3년제

전남도립대학

1,901,200

전남 담양

공립

2/3년제

송호대학

5,535,100

강원 횡성

사립

2/3년제

청주대학교

7,587,600

충북 청주

사립

4년제

인하공업전문대학

6,540,000

인천

사립

2/3년제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8,798,200

서울

사립

4년제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8,357,700

강원 원주

사립

4년제

제주대학교

3,782,400

제주

국립

4년제

한밭대학교

4,450,900

대전

국립

4년제

가야대학교

6,626,600

경남 김해

사립

4년제

가야대학교 고령캠퍼스

5,496,000

경북 고령 

사립

4년제

광주여자대학교

6,259,300

광주

사립

4년제

대구가톨릭대학교

7,076,800

경북 경산

사립

4년제

충남대학교

4,153,700

대전

국립

4년제


<2016 등록금을 인상한 대학 명단>


대학명

2015 등록금(평균)

인상율

소재지

분류

학제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5,580,000

1.50%

경북 포항

사립

4년제


<갱신 내역>

1월 18일 <동결> : 부산대, GIST, 중원대, 강릉원주대, 경일대, 대구과학대, <인하> : 배재대 0.26% :호남대 0.24%

1월 19일 <동결> : 경인교대, 용인대, 수원대, 동국대, 전주교대, 동신대 <인하> 인천재능대 0.02%, 영남대 0.24%

1월 20일 <동결> : 대전과기대, 충북도립대, 동신대, <인하>  한국기술교육대(0.39%), 삼육대(차등인하)

1월 21일 <동결> : 경상대, 계명문화대, 안동대

1월 22일 <동결> : 고려대, 

1월 23/24일은 주말

1월 25~1/29일 : <동결> 한림성심대학교, 전남도립대학, 송호대학, 청주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연세대학교, 제주대학교, 한양대학교

한밭대학교, 가야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인하> 광주대학교 0.1% 인하. 경북대학교 0.28% 인하

1월 30/ 31일 주말


‪#‎heinri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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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학년만 2.5% 인하.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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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아르 왕은 포악했다. 도시의 처녀들과 하룻밤을 보낸 다음날 처녀들을 처형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폭군이 처녀를 죽인 이유가 황당하다. 자신이 사랑했던 왕비가 노예와 바람을 피우는 배신을 저질러 여성을 믿지못했기 때문이란다. 여튼, 이 왕의 포악함 때문에 도시의 젊은 여성들은 길 밖으로 나오질 못했고, 신하들은 한숨만 늘어갔다고 한다.



 이때, 한 대신의 딸, 세헤라자데가 왕의 폭정을 그만두게 하겠다며 아버지의 만류를 무릅쓰고 폭군과 결혼을 한다. 세헤라자데는 왕과 하룻밤을 보낼 때마다 재미난 이야기를 한다. 세헤라자데는 결정적인 순간에 이야기를 중단한다. 왕은 다음이야기가 궁금해 세헤라자데를 죽이지 못하고 천 하룻밤 동안 그녀를 살려둔다. 결국 왕은 세헤라자데의 지혜를 인정하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폭정을 중단한다. 이것이 유명한 ‘천일야화(千一夜話)-아라비안 나이트’의 이야기다.



 이 민담집은 서구사회에서 대중적으로 알려진다. 러시아의 대표적 국민파 작곡가인 림스키-코스사코프는 이 작품에 큰 감명을 받는다. 천일야화의 이야기들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이게 그 유명한 ‘세헤라자데’다. 우리나라에서는 피겨여왕 김연아의 대회 연주곡으로 널리 알려졌다.


 세헤라자데는 흔히 발레곡이나 오페라곡으로 착각하지만 관현악 오케스트라곡이다. 세헤라자데를 표현하는 관현악 반주가 특징인 곡이며, 아라비아의 한 왕궁에 있는 듯한 착각을 준다. 이 곡은 총 네 악장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악장은 바다와 신드바드의 배를 표현한 곡이다. 맨 첫머리에 나오는 관악 파트는 샤리아르 왕을 표현한 곡이다. 이내 하프곡을 동반한 바이올린 솔로가 연주되는데, 이 부분은 세헤라자데를 상징했다. 포악한 샤리아르왕 앞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부분을 표현했다. 

 그리고 신드바드가 항해하는 바다를 상징한 부분이 연주되고, 플루트가 연주된다. 플루트 곡은 신드바드를 상징한 곡이다. 이후 곡은 세헤라자데와 샤리아르 왕, 신드바드의 곡이 조화롭게 섞이면서 진행된다. (동영상 처음 도입부)




 두 번째 악장은 칼렌다 왕자의 이야기를 표현한 곡이다. 세헤라자데의 주제곡으로 시작되며 곧 칼렌다 왕자를 표현하는 바순이 연주된다. 바순의 음색은 짖궂은 사람처럼 들린다. 칼렌다 왕자의 주제를 다른 악기들이 반복하여 연주하면서 점점 격정적으로 흘러간다. 그러다 다시 바순이 연주되면서 장렬하게 마무리 된다. (10분 20초부터)



 세 번째 악장은 젊은 왕자와 젊은 공주를 표현한곡이다. 샤리아르 왕이 세헤라자데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포악한 상태에서 벗어난다. 클라리넷의 독특한 연주와 작은북의 연주가 중간에 나오고 곡은 내내 평온하고 보석처럼 반짝이는 분위기를 유지한다. 그 포악했던 샤리아르 왕이 변하는 과정을 묘사했다. (23분 17초부터)




 네 번째 악장은 바그다드의 축제-바다-난파-종결의 곡이다. 이전 악장들의 여러 부분들이 번갈아 가면서 연주된다. 샤리아르의 주제가 제시되는 듯, 세헤라자데의 주제로 넘어간다. 천일야화의 극적인 마무리를 상징한 곡이다. 1악장의 격정적인 부분이 더욱 강렬하고 긴박하게 연주되다가 짖궂은 칼렌다왕의 장난질이 튀어나온다. 축제현장에서 몇몇 사람들이 철없는 장난을 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다 세헤라자데와 샤리아르왕의 행복한 모습이 등장한다. 포악한 사리아르 왕이 개과천선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주인공, 세헤라자데가 등장하고 두 사람이 완전한 사랑으로 결합하여 막이 내려간다. (34분 20초부터)


 세헤라자데는 각 캐릭터들을 상징하는 주제의 반복이다. 하지만 곡을 얼마나 이해하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에 어려운 편에 속한다. 이 곡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뛰어난 상상력으로 ‘천일야화’를 귀로 읽게 만드는 대단한 작품이다. 




이미지 출처> 

첫번째: http://www.thegalleryofheroes.com/wp-content/uploads/2009/09/scheherazade1.png

두번째: http://media.tumblr.com/tumblr_ln77oolZdf1qfkufk.jpg

세번째: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f/f8/The_Sinhalese_Royal_Family_of_King_Devanampiya_Tissa_and_Prince_Uththiya.JPG

네번째: https://s-media-cache-ak0.pinimg.com/236x/97/5a/e0/975ae092b9f21b29fd7b346b5882d6fe.jpg

다섯번째: https://fr.wikipedia.org/wiki/Les_Mille_et_Une_Nuits#/media/File:Frontispiece_of_Burton%27s_Arabian_Nights,_volume_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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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역 단체의 연탄봉사 활동 현장. 학생회장 김씨는 집행부들과 재학생들을 이끌고 연탄을 옮기고 있다. "학생, 학생이 이 학교 학생회장이라면서?" 중년의 남성이 물어본다. 행사가 끝나자 중년의 남성은 마치고 술 한잔 하지 않겠냐며 김씨에게 물어본다. 때마침 삼겹살이 먹고 싶었던 김씨는 중년 남성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다.

김씨는 중년의 남성과 고기집에서 고기를 먹는다. 김씨는 그의 신상을 물었다. 중년의 남성은 지역에서 변호사를 하고 있는 박씨라 답했다. 김씨는 변호사 지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학생회 사업에 있어 자문을 받을 수 있을 거란 판단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박씨와 서로 명함을 주고 받았다.

행사 이후에도 박씨는 종종 김씨를 불러 봉사활동에 대한 사업들을 공유했다. 학생회 사업이 넝쿨째 굴러오니 김씨는 박씨의 제안을 수락했다. 행사를 마칠 때마가 김씨는 박씨와 함께 뒷풀이를 했다.

박씨는 종종 자신이 대학 다닐적에 학생회를 했었고, 학생운동을 했다고 김씨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요즘 학생회는 어떤지 물어봤다. 김씨는 같은 경험을 한 박씨에게 점점 호감이 갔고, 매우 친한 사이가 됐다. 김씨는 박씨를 다른 대학의 학생회장들에게 소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지역 대학 학생회장단들과 다음번 학생회장으로 점찍어둔 후배들을 박씨에게 소개시켜줬다. 박씨의 호탕한 성격과 학생회 경험에 대한 조언으로 김씨와 지역 학생회장들은 그와 절친한 사이가 됐다.

시간이 흘러, 김씨의 학생회장 임기가 끝난다. 학생회 활동으로 학점은 좋지 못했고, 취업준비를 하자니 여러가지로 난감했다. 그때 박씨의 연락이 왔다. 시간이 남던 차에 그의 연락을 받고 한 행사장으로 갔다. 그 행사는 지역 유지들이 많이 참여한 행사였다. 박씨는 김씨를 지역유지들에게 소개시켜 주면서 "얘가 내가 말하던 그 학생회장 했던 친구야. 성격이 참 좋은 친구지.' 라며 김씨를 추켜세웠다. 김씨는 순간 '잘나가던' 학생회장 시절이 떠올랐다. 박씨를 따르면 '그때 그 시절'로 돌아 갈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이후 김씨는 지역 유지들과 교류한다. 지역 유지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연히 박씨가 몇 달 뒤에 시작 될 총선에서 지역 유력 정당의 공천을 받을 거라는, 예비후보에 등록할 거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김씨는 지역 유력 정당을 지지하진 않았지만, 박씨에 대한 개인적 친분도 있었거니와, 불투명한 미래가 해결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박씨가 공천을 받았으면 하고 도와주리라 결심한다. 때마침 전화벨이 울렸다. 박씨의 전화였다. 자신이 총선에 나간다며 도와줄 수 있냐는 내용이었다. 박씨가 어떤 정책을 내놓을 지는 알아보지 않았았지만 김씨는 흔쾌히 승낙했다. 주변의 전현직 학생회장들에게 연락했다. 다들 김씨를 통해 박씨를 만난적이 있었기에 지지하겠다고 했다. 각자 박씨를 지지한다는 서명에 이름을 올렸다.




김씨는 이튿날 이 명단과 전현직 학생회장들을 이끌고 박씨를 찾아갔다. 박씨는 기자들 앞에서 지지연설을 부탁했다. 김씨는 당연히 그의 제안을 수락했다. 박씨의 선거 사무소는 기자들과 지역유지들, 노인들이 와글거렸다. 단상위에 올라간 김씨와 그 친구들은 박씨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게 된다. 당황한 후배의 얼굴이 보였지만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다.

다음날, 지역 신문과 뉴스에서 김씨의 지지선언이 실렸다. 김씨는 뿌듯해 했다. 그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나에게 한 자리를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면서... 물론, 김씨의 학교 학생들은 평소 '비운동권'을 지향했던 김씨가 우리를 속였다며 분개했다. 하지만 '미래를 그리고 있었던' 김씨에게 학우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이 글은 충청지역 전현직 학생회장들의 새누리당 예비후보 지지선언 사건에서 모티브를 따왔고, 그간 들어왔던 비-반권 학생회장의 정계 입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묶어 각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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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등록금 심의위원회에서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등록금 심의위원회는 다음학기 등록금을 책정하기 위한 학생대표-학교측대표를 중심으로 한 법적 기구이다. 


등심위 시즌 초기에는 몇몇 대학이 소폭이지만 인하를 했다. 그래서 많은 대학의 학생 대표자들이 등록금 인하가 가능할 것이라 판단했다. 하지만 기우에 불과했다.

포항공대가 인상안을 내걸면서 인하분위기는 순식간에 사그라 들었기 때문이다.


고려대는 앞에서 좋은말 하고 뒤에서 통수를 치는 졸렬함을 보였다. 캠퍼스 내에서 '막장드라마'를 찍었다. 성신여대는 아예 자기들 마음대로 학생위원을 위촉하고 등심위를 진행했다.


<한양대학교 총학생회의 농성 기자회견.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


한양대학교는 극한 대립이다. 학교측이 동결을 주장하는 척 하면서 실질적인 재학생 부담이 늘어나는 형태로 등록금을 책정하려 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학생 대표단이 본관앞에서 농성장을 설치했다.


경희대학교는 총학생회측이 등록금을 동결해도 실질적인 투자가 줄었기 때문에 제대로 책정하라고 일갈했고, 학교측은 학생들의 요구를 제대로 받아주고 있지 않고 있다.


지역에서도 등심위로 갈등이 진행중이다.전남대학교에서는 학생측이 이월금문제, 졸업유보비 폐지와 입학금 징수를 반대한다며 학교측과 맞서 싸우고 있다.


이름을 밝히긴 힘들지만 한 대학은 학교측이 일방적으로 등심위를 진행해 학생위원들이 준비를 하지 못했다. 학교측의 일방적 통보 아래 등심위가 열렸고 16년 등록금이 확정돼 버렸다.


학생위원들의 역량강화 사업과 등록금 심의원회에 대한 자료 정리와 보관이 필요한 시기다. '등록금 캠프' 같은 사업을 학생 자치기구 들이 중심이 돼 진행하면서, 지역단위로 등심위 대응 TF팀을 구성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와 더불어 등록금 심의위원회에서 학교측의 일방적인 진행을 제재하기 위한 정부당국의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할 시기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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