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nrich의 대학사회 이야기.

 

 근혜 2~4(2014~2016), 경상도 동래부 근방 신고을. 언시(言試)를 준비하고 있는 백면서생(白面書生) 하인혜가 자택(自宅)근처를 방랑(放浪)하며 한 상가를 관찰한 기록이다.

 

 근혜 2(2014) 10, 하인혜 서생(書生)이 대로를 지나가며 간판을 바라보길 저 집은 콩 요리 전문점이구나. 콩 칼국수와 두부요리가 맛있다고 하니 먹어 봐야겠구나하여 시식을 했다. 맛이 무난했다.

 

 근혜 2(2014) 12, 하인혜 서생이 예()의 집에 다시 가려 했으나 가게 문이 닫혀 있었다. 가게 입구엔 임대라는 글귀가 적혀있었다. 하인혜 서생 안타까워 하며 미리 자주 갈걸라며 탄식했다.

 

 근혜 2(2015) 12, 서생이 예의 근처를 지나가니 민속주점이 생겼다. 막걸리를 즐기지 아니하였던 하인혜 서생은 한번도 주점을 방문치 아니하고 지나쳐 갔다.

 

 근혜 3(2015) 3, 하인혜 서생이 달구벌 출타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중, 우연히 민속주점을 바라봤다. 주점 입구엔 임대라는 방이 붙어 있었다. 서생 왈(), ‘가게 주인이 무슨 일이 생겨서 가게를 정리한게 아닌가라 했다. ‘임대딱지가 붙은 이유를 확인할 겨를이 없어 그냥 지나갔다.

 

 근혜 3(2015) 5, 하인혜 서생이 동래현 시민공원에서 풍류를 즐기고 집으로 가던 차에, 예의 민속주점이 다른 순두부 전문점으로 바뀌어 있는 걸 보았다. 사흘 뒤, 하인혜 선생은 옛 회한에 빠져 순두부 전문점을 들러 그 때를 회고(回顧)했다.

 

 근혜 3(2015) 7, 순두부 전문점이 횟집으로 바뀌었다. 일대를 배회하던 하인혜 서생 왈 임대라는 간판도 보지 못하였거늘 순두부 전문점이 횟집으로 바꾸었다니 기이한 일이다며 혀를 찼다

 

 근혜 3(2015) 9, 예의 주막 바로옆 공터에 그간 있었던 가게들의 간판이 저잣거리 생선마냥 켜켜히 쌓여있는 걸 하인혜 서생이 목도(目睹)했다. 서생 왈, ‘불과 2년도 채 안돼 가게가 바뀌니 흉물스리 쌓여있는게 아닌가. 간판 하나하나가 서민들의 빚이요. 피가 아니고 무엇이겠느냐며 한탄했다.

 

 근혜 3(2015) 10, 하인혜 서생, 공터를 가로지르며 산보(散步)하던 중, 횟집 간판이 내려가는걸 목도했다. 간판이 내려가고 육개장집이 들어서고 있었다. 하인혜 서생 가로되 대체 무슨 변고가 있기에 이렇게나 잔인한 세상인가. 노동하지 못해 장사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고, 석달도 못가 패가망신(敗家亡身)하고 있으니 얼마나 슬픈 일인가. 나랏님이 경제민주화니 하면서 도탄에 빠진 서민들을 구하겠다고 그리도 천명(闡明)했건만 거짓말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가지지 못한 자들이 입에 풀칠조차 못하고 장사하다 빚쟁이가 되어 거리로 내앉을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매인다.' 며 탄식했다.


 근혜 4(2015) 1, 혹한의 추위에도 불구 동래현으로 향하던 하인혜 서생은 육개장집 입구에 임대라는 글귀를 보고 이내 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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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저녁, 용우, 용우의 20년지기 친구인 수안과 현수, 혜정은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고, 2차에서 일식 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 어묵탕을 사이에 두고 짠! 술잔이 부딪친다. 부어라. 마셔라. 즐겁게 술을 마시다 서로 말장난을 나눈다. 너도 한잔. 나도 한잔. 서로 서로 주거니 받거니 술을 주고받는다.

 

한일 위안부 협상 결과가 발표됐다. 25년의 위안부 협상을 수포로 만든 협상이었다. 서울과 도쿄는 일본 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의 처리 문제도 합의했다. 많은 국민들이 분노했다. 대학생들이 소녀상 앞에서 농성 시위를 했다. 전국 각 대학의 학생회에서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위안부 문제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들고 일어섰다.

 

-용우는 중학생 시절 교실에서 공을 차다 창문을 깨먹은 추억을 회상한다. 다들 웃겨 자지러 진다. 용우의 말을 혜정이 받아친다. 혜정은 그때 상황을 재치있게 받아쳤다. 모두들 빵 터지고 말았다.

 

16, 수요시위. ‘소녀상을 지켜주세요라는 플랜카드와 팻말이 보인다. 시민들이 위안부 소녀상 철거 반대 시위를 하던중, 대표적인 극우단체인 대한민국 어버이연합이 등장해 집회 분위기를 깼다. 그들 앞에서 피켓팅 시위를 한 대한민국효녀연합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술자리는 그렇게 무르익고 있었다. 용우와 혜정이 농담을 주고받으며, 수안이 맞장구를 치고 있었다. 용우, 혜정, 수안의 술자리 연합이 탄생했다. 그때 갑자기 술에 취한 현수가 중얼거렸다. 아무도 그의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다. 분위기는 가라앉기 시작했다. 수안이 현수에게 핀잔을 주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효녀 연합의 홍승은씨는 더 많은 연합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그리고 대한민국 할머니 연합이라는 단체가 피켓팅을 하고, 플랜카드를 들고 기자회견을 했다. 분위기가 더 좋아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오빠 연합이라며 효녀들을 보호하겠다, 자신이 총선 예비후보라는 청년이 나타났다. 네티즌들은 이 단체의 구림에 대해 성토하기 시작했다.

 

-현수는 계속 중얼거리고 있다. 자신은 용우와 혜정의 농담을 받아칠려고 했다고 말하는것 같았다. 하지만 만취한 상태라 알아들을 수 없었다. 술자리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기 시작했다. 용우, 혜정, 수안 셋다 표정이 험악해 지기 시작했다. 수안은 술자리가 망했다며 짜증을 냈다.

 

대한민국 오빠 연합의 대표자는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냐며, 자신이 총선 예비후보라며 소개를 하면서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과 댓글로 싸우기 시작했다. 심지어 한 네티즌에게 추태를 부렸다는 사진까지 SNS에 등장했다. 사람들의 반응이 더욱 험악해졌다. 여성에 대한 저급한 인식과 자신이 총선 예비후보라는 걸 어필하기 위해 위안부 문제를 이용하는 것 같다며 비판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술자리에서나, 사회적 갈등이 발생하면 이런 광경들을 자주 목격한다. 사건이 발생하고여 논쟁거리로 떠오르면 누군가가 재치를 발휘해 이목을 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이를 되받아쳐 불판을 달군다. 하지만, 꼭 누군가가 도와주겠답시고 사건에 대해 이상한 소리를 해 재를 뿌리고, 사건은 결국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우리는 술자리에서 경험 했을 것이다. 되받아칠 실력이 없으면 그냥 적당히 맞장구를 치는 선에서 끝내야 하는 것을. 그리고 재치있게 말을 받아치는 타이밍에 대한 눈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2절, 3절 하지말고 1절만 하자는 말을 되새기며 사회문제도 그렇게 대처했으면 한다. ’재밌는 술판을 만들기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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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는 “Le tout nouveau testament.”, '모두의 새로운 성서'이라는 뜻이다. 국내판 제목이 뜬금없는 편이다. 수입사에서 제목을 재미있게 로컬라이징을 해서 관객의 흥미를 유도하기는 하지만, 영화의 내용과 괴리됐다. 너무 무리수를 둔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아마 유럽판 포스터에 'Dieu existe. Il habite à bruxelles (신이 존재한다. 그는 브뤼셀에 산다.)' 이라는 문구 때문인것 같다.- 또한 예고편과 실제 영상의 분위기와 내용이 많이 다르다. 예고편에 너무 과도한 편집을 해 영화의 기대와 재미를 반감시켰다. 다른 사람들은 예고편을 보지 말고 영화를 감상했으면 한다.

 

영화는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옴니버스로 구성되어 성경책을 넘기는 듯한 착각을 만든다. 그리고 이 옴니버스적인 시나리오는 맨 마지막 시나리오에서 하나로 합쳐진다. 하지만 결말 부분이 어이가 없는 지점이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주인공 에아는 가부장적이고 마초적이고 폭력적이기도한 술주정뱅이 아빠()를 골탕먹이고 오빠(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으로 가출한다. 인간세상으로 내려온 에아는 오빠의 조언을 통해 새로운 성서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노숙인을 만나서 성서를 써달라고 말하고, 미리 뽑아둔 6명의 사도들을 만나는 내용이다.

6명의 사도들은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소외된 사람들이다. 일만 하던 노년의 회사원, 팔이 없는 미인, 싸이코패스, 성도착증이 있는 사람, 인생의 무력감을 느끼는 부잣집 부인, 난치병에 걸린 여자이고 싶은 남자아이. 에아는 그들을 만나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기적을 행한다.


 영화는 두가지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다. 먼저 가부장주의의 허상을 공격한다. 에아의 폭력적인 아버지는 집안에서만 대장이다. 집 밖에서는 자기 끼니조차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불량배들에게 폭행당하는 무능한자로 묘사된다. 이 전개를 통해 가부장주의의 허상을 폭로하고 있다. 신의 딸인 에아는 가부장주의로 대표되는 아버지가 만든 폭력적 세상을 소외된 자들과 함께 바꿔나간다. 세상의 원리는 폭력적인 아버지의 힘이 아니고 연대하는 딸의 힘이라는걸 보여주고 있다

 

 두번째로 영화는 그리스 로마신화의 또 다른 재현을 보여준다. 아버지는 크로노스와 같은 포악한 신이다. 반면 말도 제대로 못하고 소심하지만 냉장고에서 음식을 창조하고, 집안을 정돈하는 어머니는 조건 없는 사랑을 하는 대지모신 가이아다. 에아는 크로노스를 신의 세상에서 몰아낸 제우스다. 아버지가 없는 집안에 혼자 남게 된 엄마는 컴퓨터를 리셋한다. 이후 폭력적인 사회를 평화롭고 꽃이 가득한 세계로 탈바꿈시킨다.

 

 딴에 프랑스어를 나름대로 공부했다보니 자막을 보면서 꽤 감탄했다. 2장에 제목 자막과 성도착증 환자가 자신의 첫사랑과 재회했을 때, 그 둘이 나누는 대화를 해석한 자막이 깔끔했다. 게다가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관객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걸 생각하면, 그냥 넘어가도 될 만한 지점들도 무난하게 번역했다.


 영화 곳곳에 묻어난 상상력이 일품이다. 신이 컴퓨터로 인간들을 관리한다는 설정, 에아가 인간의 남은 수명을 휴대전화에 전송하고, 이를 인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에 대한 묘사는 영화의 엔딩에서 새로 창조된 세상에 대한 묘사에서 빛을 발한다.

아쉬운 지점이 있기는 하지만, 영화 곳곳에 묻어나오는 상상력과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연시에 알맞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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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독재 정당화하는 국정교과서 규탄한다!” 구호가 여당의 텃밭인 부산한복판에서 울러퍼졌다


정부는 교과서의 좌편향을 이후로 검정제를 폐지하고 국정제로 회귀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여당 당대표는 역사학자 90%가 좌파라는 망발을 일삼으며 국정교과서 논란을 심화 시켰다. 대학과 역사학계, 교육계에서 즉각 반발했다. 교수들은 교과서 집필거부를 선언하고, 대학생들은 학내에 대자보를 부착하고 서명운동을 벌였다. 그리고 교사들 역시 1인시위를 하고 교육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국정교과서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런 움직임은 결국 전국적인 국정교과서 반대 집회로 이어졌다.


 오후 6, 부산대학교 총학생회/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대학생 네트워크에서 집회를 했다. 대학생 집회는 개인적인 사정상 늦게 도착해 후반부 상황을 봤다. 150명 정도의 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이 참여한 집회였다. 일반대학 학생들 말고도 교육대학 야구 점퍼를 입은 학생들과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많이 보였다. 학생들은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연설했다. 그리고 퍼포먼스를 하고 새하얀 마스크를 착용하여 침묵행진을 했다.


국정교과서 반대 학생 침묵행진.집회현장



 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의 행진시위가 끝나고 무대는 곧 시민전체가 참여하는 집회로 바뀌었다. 시민 집회에서는 많은 시민들과 사회단체, 야당에서 참여했다. 시민집회는 동아대 학생의 연설로 시작했다. 동아대 학생 이대희씨는 좌파교과서라 지목된 검정제 교과서에도 노동자, 여성, 인권이야기가 별로 나오지 않는다며 국정교과서에서는 어떻게 될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이후 부산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인 구자상씨의 연설이 이어졌다. 구자상씨는 박정희 정권의 국정교과서가 어땠는지 이야기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이후 황석제 부산대 총학생회장의 연설이 있었다. 부산대 총학생회장은 대학생들이 나서서 국정교과서를 막아내자고 말했다. 청소년 YMCA 활동회원이 국정교과서 반대 연설이 이어졌다.


 연설이 끝날 때마다 간간히 개인 율동패 공연과 학부모들의 공연이 있었다. 다른 집회였다면 민중가요가 울려퍼졌을텐데, 이번 집회에서는 대중가요를 개사하거나 뮤지컬에 나오는 노래들이 나왔다. 대중가요로 막간 공연을 하다보니 결연에 가득찬 분위기는 덜 했다. 하지만 시민들의 반응이 좋았다. 집회를 처음 참여하는 사람들은 부담없이 집회에 참여할 수 있었다.



서면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피켓팅을 하고 있다.서면 1번가 가두행진 모습.



 집회가 끝나고 행진이 시작됐다. 서면 지하철역을 통해 서면1번가 주변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피켓을 들고 행진했다. 학생들이 맨 앞에서고 뒤에는 시민들이 섰다. 학생들은 확성기를 들고 국정화 반대 유쾌하게 구호를 외쳤다. 행진 과정에서 일부 나이 많은 시민들이 역정을 내기도 했지만, 집회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집회를 지지한다"며 참가자들에게 악수를 하는 행인들도 있었다. 집회는 경찰과의 충돌없이 평화롭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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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오후 8시부터 50여분간 부산 불꽃축제가 열렸습니다. 부산 불꽃축제는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11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산권역이 생활권이라 저도 한번 불꽃축제를 보러 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광안리 해변일대에서 불꽃놀이를 관람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광안리에 있는 사회단체 사무실이 있는 건물 옥상에서 관람했습니다. 사실 많은 부산시민들이 광안리 해변에서 보기도 하지만 해수욕장 인근 아파트나 아는사람이 있는 건물 옥상에서 많이들 관람합니다. (그 이유는 해수욕장 일대가 많이 붐비기 때문입니다.) 




<좌: 부산경찰에서 공개한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 <우 : 4:30분경에 아이패드 3세대로 찍은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


올해 부산시에서 일부 구간을 유료화하면서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좀 있었습니다. 유료화 좌석의 표값이 터무니없이 비싼것도 있었고(50분간 불꽃놀이를 하는데 테이블석 10만원, 일반석 7만원), 유료구간의 좌석이 그닥 좋지 않았던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불꽃놀이를 관람하러 왔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가 아이패드로 찍은 사진들과 영상을 풀어보겠습니다. (스압 주의)



















































아래부터는 제가 직접 찍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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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하이네입니다.

이제곧 총학생회 선거 시즌이라서 다양한 학생정파에서 제 블로그의 게시물들을 보고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등록금 순위 라던가 이런거로 상당히 많이 들어오더군요...)

고로, 이번 선거에서 제가 쓴 글들이나, 대학 관련 DB들을 사용하는 선본이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자료를 사용하시는 선본은 반드시 제 이메일인 luzard84326@naver.com 으로 '자료를 사용하겠다' 라는 이메일로 통보해 주셨으면 합니다.

추후 제 자료의 개정판을 위한 DB가 필요하기도 하고, 저작권이라고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이니까요.

아무튼,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총학생회 선거 선본여러분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추신: 이글은 공지로도 따로 띄웠긴 헀지만, 제대로 못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별도의 포스트로도 올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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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식을 들은게 꽤나 시간이 되었긴 했습니다만은...

그동안 포스트 준비하고 딴짓(...)한다고 제가 또 언론에 소개되었다고 하는 뉴스와 관련해서 이제야 올립니다.

오마이뉴스 기자님이신 이선필/이미나 기자님께서, 저를 위한 기사를 써주셨습니다.



[연대·이대 1위! 학생들께 위로를 표합니다 .75개 사립대학 올해 등록금 순위 매겨봤더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48943&PAGE_CD= 

이 신문기사 내용 앞부분에서 제가나옵니다(...)

독일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처럼 살고 싶다던 한 청년이 있었다. 그가 쓰는 누리집 필명 역시 '하인리히'였다. 시를 좋아하고 또 스스로를 몽상가로 소개하는 대목에서도 알 수 있는 그는 감성 충만한 오늘날의 문학청년이었다.

 

그러던 그가 분노하기 시작했다. 언제부턴가 대학 문제에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니 2010년 전국 대학교 등록금 순위를 집계해 발표했고 2011년 등록금을 인상한 대학들 명단을 현재까지 추가 작성하고 있다. 그는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대학은 학문을 연구하고 배워나가는 교육기관이잖아요. 그런데 자본의 논리로 대학을 운영하다 보니 이런 본연의 의미가 자꾸 퇴색되는 것 같아요. 자본도 결국 사람 편하자고 사람이 만든 것 아닙니까?"

 

대학들은 저마다 '글로벌 인재'를 만든다며 매년 등록금 인상에 열을 올린다. '지난 10년간 물가가 24.9% 올랐다는데 이에 비해 대학 등록금은 최고 82.8%가 올랐다'는 기사. 무언가 크게 잘못됐다. 한창 인생의 절정을 누려야 할 대학생들이 '잉여인간'이 되고 '글로벌 빚쟁이'가 된 현실이다.

 

그래서, <오마이뉴스>가 미리 문을 두드려 보았다. 홀로 고군분투하는 '하인리히'를 위해,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저렇게들 힘들어 하는데 올해는 대체 얼마나 올린 겁니까?"라고 각 대학에 물어봤다. 아래는 <오마이뉴스>가 전국 사립대학 75곳에 직접 전화를 걸어서 작성한 '2011 대학 등록금 기네스북'이다.

 

오마이뉴스 이선필/이미나 기자님, 감사합니다.
 




근데 블로그 주소적어다 주시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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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단비뉴스'와 인터뷰 했던적이 있는데, 이 기사가 '오마이뉴스'에 소개 되었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네이버,다음,네이트 3대 검색포털사이트 뉴스란에 '단비뉴스'와 인터뷰 한 기사가 등재되었습니다.



(이 뉴스가 네이버,다음,네이트에도 송고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 기사가 우리나라의 메이저 언론들중 하나인 경향신문 오피니언X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저번 단비뉴스와의 인터뷰로 인해서 조금씩 알려저가니 한편으로는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더 신중하게 포스트를 써야되곘다는 성찰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모쪼록 저에게 많은 관심 가져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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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하이네 입니다.
제가 요전에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 대학원 인터넷 신문인 '단비뉴스'와 인터뷰 한것이 뉴스 기사화 되었습니다. 주소는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 입니다.
('단비뉴스'는 최근 시사주간지인 시사IN이 주관한 대학신기자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학생 언론매채입니다.)

 단비뉴스와 인터뷰를 했을 당시에는 별생각을 안하고 인터뷰를 했는데, 막상 기사가 나오니 꽤나 뿌듯하기도 하고, 아직 미약한 블로거임에도 불구하고 기사까지 나와서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조금 어설프게 대답한 부분도 있었는데, 기사를 써주신 민보영기자님(@m_by)께서 정말 잘 해석(?)해 주셔서 민보영기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블로그 초창기때부터 저를 응원해주신 형석님(http://pockgun.tistory.com), 그리고 현재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님(트위터: @26mipi)님에게도 감사드리고, 제가 트위터에서 만나고 소통을 나누었던 많은 트위터리안분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소 부담스러우셨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질문한것에대해 답변을 달아주신 대구대학교 총학생회장님, 조선대학교 총학생회, 경북대학교 공식 트위터,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집행부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주셨던 트위터 사용자분들-


  @Carnarchist @nicesunguy @actionari @fdgag @SoonoSoono @jjurim @116qhdrl @dogsul @slimsunny71 @peroje @charm_jinn @hakusikamegumi @ysy9518 @hitzradio @chojuri @seoulFDbang @yawoori @hglee73 @inu0107 @bangyc @real_soundi @janggun11 @JuneHyuckShin @penguincomes @reginbow  @saerom07 @wonhong  @petitedjin @kjy0319 @helloins @lemon2sang @mun895 @helloins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하인리히 하이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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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트위터를 통해서 부경대학교 총학생회에서 저지른 해외여행 사건을 올리려고 했으나, 현재 시기상 총학생회 선거시즌에다, 시간이 꽤나 지난 사건이므로 관련 자료들은 총학생회 선거가 끝난 이후에 올리도록 하겠음.

2.동국대학교 구조조정 관련 자료들을 트위터를 통해서 입수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블로그 포스팅을 곧 올리겠음.

3.다른 기타 대학교 사건 사고를 구해둔 상황.

4.국립대학교 기성회비 남용 사례를 조사하고 있음. 이와 관련되어 포스트 작성중

5.현재 각 대학교 학생회 선거기간이라 잠정적으로 모든 포스팅을 중단.


조만간 새 포스팅으로 뵙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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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개인적인 일로 '통일세' 관련 블로깅 이후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일들도 어느정도 정리된 상황이라 다시 블로그를 재개합니다.

시사/ 정치 / 대학 관련 블로그 포스팅을 다시 재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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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하기엔 학교생활이 바빠서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방학도 시작되었고, 왠만한 일들은 대충 정리가 된 상황인지라 다시 블로그를 운영 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과거에도 했지만 정치, 사회 부분 블로그로 운영할것이고,

조금더 추가해서 '책'에 관한 내용도 쓸까 싶습니다.

장르는 다양하게 제가 읽은 책들에 대해서 한권씩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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